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매주 화요일마다 위기가구를 위해 토의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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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매주 화요일마다 위기가구를 위해 토의 벌여
  • 김준철 기자
  • 승인 2020.03.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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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2020년 제10회 내부사례회의 개최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매주 화요일마다 위기가구를 위해 토의 벌여
[서프라이즈뉴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0일 복지 위기가구의 서비스 지원 등을 토의하기 위해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무한돌봄팀과 무한돌봄네크워크팀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0년 1월부터 매주 사례회의를 빠짐없이 추진한 결과, 올해 들어 열 번째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은 지역아동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의뢰해 초기상담을 실시한 2가구를 신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위기상황이 해소된 1가구의 사례관리를 종결했다.

박정석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매주 사례회의를 개최해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의 객관성과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사례관리의 내실화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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