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방역 활동은 예배 등으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종교시설 12개소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종용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주민들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방역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흥수 광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광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양주시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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