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2차 조사에서 증상 확인… 현재 59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이는 제주도가 8일 실시한 12차 모니터링 과정에서 신천지 관련자 1명의 증상을 새롭게 확인하고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한 결과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 27일부터 3월 8일 현재까지 제주도내 신천지 관련자를 대상으로 전화 문진을 진행하고 8일 기준 유증상자 59명을 확인했다.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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