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 [서프라이즈뉴스] 원주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로 인해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시 휴관이 상황 종료 시까지 연장된다. 이번 조치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찾아가는 교육 등 17개 프로그램도 함께 중단된다. 원주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휴원·휴교·개학 연기 등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을 늘려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서프라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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