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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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에 동참.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9.11.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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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군인 상해보험 가입은 최고의 정책, "헌법 39조 2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사례"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대법원에 제출한 이재명 지사 탄원서 겉봉투/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대법원에 제출한 이재명 지사 탄원서 겉봉투/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최근 군사쿠테타 문건 공개로 이슈의 중심에 있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에 동참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14일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탄원의 대열에 동참한 것으로 이번 임태훈 소장은 다른 탄원인과는 다르게 군인상해 보험이 헌법 39조 2항을 적극적으로 실현시킨 모범사례라면서 이러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한 탄원을 호소했다.

이로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탄원은 민.관.군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 향후 대볍원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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