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젊은 일꾼 김성원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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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젊은 일꾼 김성원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
  • 정명달 기자
  • 승인 2020.03.08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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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기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김성원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선거 현수막/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김성원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선거 현수막/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3월 9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후보자로서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의정활동 경험과 젊음, 열정, 패기로 동두천·연천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인“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를 함께 발표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아이들, 청장년 그리고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연천·동두천”을 만들기 위해“더 악착같이 일해서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지난 4년간 동두천·연천의 백년대계(百年大計) 설계에 최선을 다했던 김 의원은“이제 우리 동두천·연천은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인 명품도시의 꿈을 안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머뭇거리지 않고, 초심 그대로 진심 그대로 최선을 다해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 공통 공약으로“동두천·연천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서울~동두천~연천을 잇는 남북고속도로 건설,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 연장, 생활형 SOC사업의 지역도급 대폭 상향”등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김 의원은“동두천‘문화 예술의 전당’건립, 동두천 국가산단 30만평으로 조속히 확대, 국립 연천 현충원 조속한 건립, 국립 연천 청소년 수련원 건립”내용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은 “4년전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께서 미래통합당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 64개 전 투표소 승리라는 큰 훈장을 달아주셨다.”며“이 훈장을 가슴에 품고 불철주야(不撤晝夜) 대한민국과 우리고장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했다.”고 진심으로 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김 의원은“자랑스런 동두천·연천의 아들로서 우리 고장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일했다.”며,“중도보수가 힘을 합하기까지 당 대변인, 조직부총장, 통일위원장 등의 주요 핵심 당직을 맡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김성원 의원 선캠프 캐치프레이즈/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김성원 의원 선캠프 캐치프레이즈/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실제로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1년 365일 매일 국회와 동두천을 오가며 지구 여섯 바퀴 거리만큼 달리며 국비와 특별교부금 등 총 8,269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발전의 마중물을 충실히 마련했다.

또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국립 연천 현충원 건립 등의 굵직굵직한 지역 숙원사업까지 해결해 동두천·연천은 물론이고 수도권 내에서도 최고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지역 정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당 대변인으로서 최근 보수통합의 결실인‘미래통합당’출범과 국민께 감동을 주는 혁신 개혁 공천에, 김 의원의 중앙 정가 활동이 큰 기여를 했다는 지역 정가의 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 운동도 예방차원에서 25일부터 대면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영상과 페이스북, 카카오톡같은 SNS를 통해서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라인 선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땅히 찾아뵙고 말씀드리고 설명 드려야 하는 저의 공약이나 정책, 앞으로의 포부를 그저 온라인으로 보고 드려야 해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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