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최종 후보는 60명으로 이중 무작위로 선정된 15명이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최종 심사를 맡게 된다.
심사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박선우(사단법인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이사장, 前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예술대학장/대학원장)이 선임되었으며 교수, 시민단체 업계 대표, 축제 감독, 언론인 등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사위원 후보가 확정 발표 됐다.
심사위원 후보는 다음과 같다.학계▲설기환 ▲정두진 ▲이찬도 ▲정경훈 ▲김윤 ▲신창열 ▲편정민 ▲권유홍 ▲정철상 ▲정석순 ▲강순화 ▲안태기 ▲이희성 ▲이재익 ▲서병로 ▲강해상▲이완복 시민단체 업계 대표▲길기철 ▲장재일 ▲김정진 ▲조정환 ▲장제윤 ▲정경훈 ▲이경선 ▲김광용 ▲박운기 ▲이영민 ▲이광윤 ▲허관무 ▲이영 ▲조성제 ▲오해성 ▲정상용 ▲김재훈 ▲박영운 ▲진재근 ▲박주상 ▲박태민 ▲김진 ▲이용주 ▲황종석 ▲김태윤 ▲박태원 ▲김성국 ▲이환 ▲장영훈 ▲최두성 ▲이종희 감독▲김태욱 ▲김기정 ▲홍성일 ▲서흥식 ▲정병우 ▲경상현 ▲최태규 언론인 ▲박래양 ▲정명달 ▲이애영 ▲하인규▲서규식 이상 60명 후보 중에서 15명을 추첨하여 최종 심사위원으로 선정한다.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최종심사와 결과발표는 2019년 2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제7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참가신청은 1월 1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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