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서프라이즈뉴스] 포천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기도를 통해 건네받은 자료를 토대로 관내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와 유증상자 선별진료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신천지 신도는 470여명으로 확인됐고 시는 전체 신도를 대상으로 유선 연락해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예배 참석여부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을 확인했다. 확인결과 대구 및 과천 방문 신도는 없었으며 유증상자 31명은 선별진료결과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서프라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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