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2019 F/W 서울패션위크, 2019 F/W 패션코드, 2019 F/W 대구패션페어 패션쇼 선정 및 대거 참여
경기도 및 양주시 내 섬유소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또한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작년에 이어 네이비스튜디오 문창성 디자이너, 쎄쎄쎄 장윤경 디자이너가 선정되었으며, 롱플레잉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가 신규로 선정됐다.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는 HIDE AND SEEK, 쎄쎄쎄 장윤경 디자이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네이비스튜디오 문창성 디자이너는 Unconventional Minimalism, 롱플레잉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는 SIMPLE BUT NOT SIMPLE,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는 FLOWING AS IT FLOWS라는 컨셉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월에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2019 F/W 패션코드 스페셜 컨셉쇼에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가 선정 및 3월에 패션쇼를 선보이며,2019 F/W 대구패션페어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서 남성복 2등으로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 3등으로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가 나란히 선정되어 상금과 패션쇼,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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