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포천시 산정호수에서 만난 이재명 지사의 뒷 모습은 1,350만명을 품은 듯한 모습이었다.
무심한 듯 정면을 바라보는 이 지사의 두 어깨와 시선....
그동안의 흔적을 말해주는 구두
도민과 만날 때 가장 환하게 웃는 이재명....그는 천상 경기도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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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포천시 산정호수에서 만난 이재명 지사의 뒷 모습은 1,350만명을 품은 듯한 모습이었다.
무심한 듯 정면을 바라보는 이 지사의 두 어깨와 시선....
그동안의 흔적을 말해주는 구두
도민과 만날 때 가장 환하게 웃는 이재명....그는 천상 경기도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