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점심 식사와 함께 어르신 사랑방 역할까지 수행
아리랑 갈비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무더운 날씨에도 찾아오신 어르신들께 정성껏 만든 갈비탕을 부모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음식도 맛있고 이웃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강영자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찾아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게 오랫동안 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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