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신임 회장을 필두로 2019년 재도약 원년 선포
협회는 2014년 (사)한국3D프린팅협회 창립 선포 및 심포지움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인가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5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카카오-NXD 업무협약,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협약식,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사업 협약 체결 (중기부_기정원), 등 2019년에는 2019년 ICT 디바이스랩 FAB 위탁운영 착수에 들어갔다.
협회는 회장을 비롯해 비상근 이사 9명에 비상근 감사1명,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사는 (주)인텔코리아를 비롯해 1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최수영 회장은 협회 비젼을 “업계 대표 3D프린팅 전문기관 도약”로 정하고 ‘창의융합교육, 맞춤형 서비스운영, R&D분야 참여, 민.관 소통중점, 제도적 기반정립 역할’의 목표를 정해 2019년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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