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차 산업 이끌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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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차 산업 이끌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 협회
  • 정명달 기자
  • 승인 2019.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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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신임 회장을 필두로 2019년 재도약 원년 선포

한국3D프린팅협회 최수영회장/서프라이즈뉴스 정명달 기자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협회는 3D프린팅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3D프린팅기반의 융합생태계 산업조성 및 촉진을 통해 3D프린팅산업인의 권익신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함 목적으로 지난 2014년 7월에 설립됐다.

협회는 2014년 (사)한국3D프린팅협회 창립 선포 및 심포지움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인가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K-ICT 3D프린팅 컨퍼런스 2015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카카오-NXD 업무협약,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협약식,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사업 협약 체결 (중기부_기정원), 등 2019년에는 2019년 ICT 디바이스랩 FAB 위탁운영 착수에 들어갔다.

협회는 회장을 비롯해 비상근 이사 9명에 비상근 감사1명,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사는 (주)인텔코리아를 비롯해 17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최수영 회장은 협회 비젼을 “업계 대표 3D프린팅 전문기관 도약”로 정하고 ‘창의융합교육, 맞춤형 서비스운영, R&D분야 참여, 민.관 소통중점, 제도적 기반정립 역할’의 목표를 정해 2019년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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