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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도시재생 위한 실험 공간 '이화쉼터' 오픈

서대문구, 문화기획 특화공간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서대문구는 이화52번가 골목 안 유휴 부지를 활용해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이화쉼터’를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다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당초 이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화52번가 청년몰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문을 열었다.

그간 연극제, 영화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왔는데 최근 관리 운영 주체가 서대문구로 일원화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구는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이화52번가 Culture Friday’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이화쉼터를 문화기획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무료 대관도 가능하지만 단순 일회성이 아닌 쉼터 운영방향에 맞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며, 우수 콘텐츠의 경우에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화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 및 예술가들과 이화52번가 상인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대 앞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문화 반상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지역 상인과 예술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

장기적으로는 예술가와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도시재생기업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공간운영 방향에 맞는 첫 대관 프로그램으로 ‘WRITERS’의 실험적 비즈니스 모델인 ‘퍼포먼스 스토어 - 예술로 봄’이 11일까지 열린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로부터 ‘사회적기업가 육성’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WRITERS’는 글을 쓰는 작가 24명이 모여 만든 단체다.

‘예술로 봄’ 가운데 ‘글 파는 가게’는 방문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작가가 ‘나만의 글,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책 제작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다.

이외에도 팝-업 갤러리와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및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화쉼터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이 이대 앞 골목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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